이상아, 딸 위한 럭셔리 이사 인테리어 "예쁘네, 서진이 화장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이상아가 이사 후 집 정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4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네, 서진이 화장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이사 후 딸 서진 양을 위해 고급스럽게 꾸민 화장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이상아는 미니어처 술병을 모은 풍경을 전하며 "이놈의 수집 병. 이제 먹을수도 없는 술. 힘들었을 때 돈되는 술 다 팔아먹고.지금은 미니어쳐만 남았다네"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최근까지 채널A '애로부부' MC로 활약한 이상아는 프로그램 하차 후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상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