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한강뷰와 함께 전한 인사 "잘 가요 2020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개그맨 홍현희가 연말 인사를 전했다.

홍현희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가요 2020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강과 고층 빌딩을 담고 있는 도시 뷰를 담고 있다. 이에 개그맨 유재필은 "힝ㅜㅜ 선배님 푸욱 쉬시구 2021년에 더 행복합시다 아자아자 해피뉴이어~~"라는 댓글을, 아나운서 박은영은 "혀늬 새해 복 많이 받아"라는 댓글을, 방송인 장영란은 "고생했엉 새해 복 많이 받아 내년에는 더더 잘될거야"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현희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