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열린음악회’ 출격…따뜻한 감성·위로 전한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소울대부’ 바비킴이 ‘열린음악회’에 출격한다.

바비킴은 오는 27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 1TV ‘열린 음악회’ 1316회에 출연한다.

바비킴은 ‘소나무’, ‘고래의 꿈’과 함께 임정희와의 듀엣곡 ‘Endless Love’ 무대까지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주간을 깊고 아름답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최근 바비킴은 ‘라디오스타’에 출연, 역대급 예능감을 선보였다. 더불어 대구사이버대학과 ‘2020 DCU X-MAS 랜선 힐링토크 콘서트’를 진행,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예능은 물론 음악 활동에도 활발히 임하고 있다.

한편 바비킴은 신곡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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