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6 11:55 / 기사수정 2010.11.16 11:55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지스타 2010'에 온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18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 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최대의 게임쇼 '지스타 2010' 위메이드관에서 진행될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2시30분, 20일 오후 3시 이틀에 걸쳐 위메이드관에는 프로게임단 <폭스>의 장재호, 박세정, 전태양, 이영한 선수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 출동해 팬 사인회 및 관람객들과의 신작게임 대결을 펼치게 된다.
또한, 마지막 날인 21일 오후 2시에는 걸그룹 '티아라'가 위메이드관을 찾아 신작 게임들을 체험하고 무대인사와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2차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한 <창천2>의 유저간담회도 20일 오후 5시에 진행될 예정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야외 전시장에서는
위메이드의 '지스타 2010' 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더욱 자세한 안내는 위메이드 지스타 2010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위메이드 제공]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