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댁' 김민, 14살 딸 분위기부터 달라…모전여전 서구적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민이 훌쩍 큰 딸 유나 양과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김민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유나 양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유나 양은 당근 요리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엄마를 똑 닮아 늘씬하고 서구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유나 양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은 미국 LA로 떠난 후 지난 2006년 하버드 출신 전 영화 감독이자 현 사업가 이지호와 결혼했으며 2007년 딸을 출산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