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안먹어도 배부른 '다둥이父'…재시 미모 돋보여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동국이 자녀들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이동국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산 힘들지? 간만에 콧바람. 간만에 힐링. 체력은 국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동국과 함께 재시, 수아, 설아, 시안이 산 정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파란 하늘과 탁 트인 도시 전경을 배경 삼아 다복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이동국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이동국을 닮은 재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옆으로 올망졸망한 설수대(설아, 수아, 시안)의 앙증맞은 비주얼도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동국은 4명의 딸과 1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동국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