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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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스태프 앞 자해" 드럼좌 빅터한, 前소속사 명예훼손 '무죄' 판결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11.26 10:4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드럼 유튜버 드럼좌(빅터한)가 전 소속사 코로나엑스 엔터테인먼트로부터 피소 당한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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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검은 최근 빅터한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건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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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엑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빅터한이 여성 스태프 앞에서 자해를 하며 위협을 한 사실이 있으며, 유튜브를 비롯한 방송 등에서 소속사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발언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빅터한이 위협이나 협박을 한 정황이나 증거가 전혀 드러나지 않아 혐의없음 판결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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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한과 코로나엑스는 지난 7월에도 빅터한의 팀 활동 중지와 관련된 법적 공방을 벌였다. 이는 10월에 빅터한 측의 승소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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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혼혈 드러머인 빅터한은 지난 2018년 어바우츄로 데뷔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드럼좌를 통해 활동 중이다. 구독자수는 48만명에 달한다. 지난 7월 MBC TV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기도 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드럼좌 빅터한 SNS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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