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9 16:5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본진이 중국 광저우에 도착했다.
9일 오후, 중국 광저우 바이윈국제공항에 도착한 한국 선수단 본진은 결전의 땅에 도착했다. 수영, 탁구, 사이클, 복싱, 배드민턴, 테니스, 정구, 카누 등 8개 종목 선수들과 임원 131명으로 구성된 본진은 셔틀버스를 타고 판위구에 위치한 선수촌에 입촌했다.
선수단 본진이 9일 도착했고 10일에는 9개 종목 150명이 광저우로 떠날 예정이다. 전 국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야구대표팀과 남자농구, 배구 선수단이 이 팀에 포함돼 있다. 이 밖에 유도, 역도, 우슈, 남자핸드볼, 댄스스포츠 등 9개 종목 150명이 출국한다.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목표는 65개 이상의 금메달을 획득해 종합 2위에 오르는 것이다. 13일부터 본격적인 금맥 사냥에 나서는 한국선수단은 사격에서 첫 메달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2008년 베이징 금메달리스트인 진종오가 13일 남자 50m 권총에서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또한, 오후부터 펼쳐지는 남자 유도 100kg와 여자 유도 78kg에는 김수완과 정경미가 메달 획득에 나선다.
[사진 = 광저우 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C)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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