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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1.09 10:16
[엑스포츠뉴스=홍은동 그랜드호텔,정재훈 기자] 9일 오전 홍은동 그랜드호텔에서 K-리그 2011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전체 1순위로 지명된 강원의 김오규가 최순호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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