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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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찬 '공보다 빠르게'[포토]

기사입력 2020.11.18 21:18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8회초 무사 1루 두산 김재환의 좌익수 플라이 아웃 때 1루주자 이유찬이 태그업을 시도해 2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NC 2루수는 박민우.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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