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4 22:57 / 기사수정 2020.11.14 22:5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대한민국 대표팀이 브라질과 대등한 경기를 선보였다.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은 14일 이집트에서 열리는 3개국 친선대회 브라질 올림픽 대표팀과의 경기 전반전을 마친 현재 1-1으로 동률을 이뤘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송범근 골키퍼를 비롯해 강윤성-김재우-김강산-김진야,김동현-이승모,김대원-이동경-조영욱, 오세훈이 나섰다.
브라질 대표팀 4-3-3 전형을 들고 나왔다. 펠리페 골키퍼를 비롯해 에메르송-리안코-가브리엘-카이오 엔리케, 마이콘-웬델-헤이니에르, 다비드 네레스-마테우스 쿠냐-호드리구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부터 볼 소유권은 브라질이 가져갔다. 브라질은 측면 공격에 집중했다. 다비드 네레스와 호드리구는 살짝 앞으로 좁혀서 들어오고 양 쪽 풀백인 에메르송과 카이오 엔리케가 직선적인 움직임으로 대한민국의 풀백들을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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