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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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주자가 있었으면 타점일텐데'[포토]

기사입력 2020.11.12 18:41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1회초 1사 KT 황재균이 좌중간 2루타를 날린 후 박기혁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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