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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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경 '마지막 경기 마치고 캐디와 포옹'[포토]

기사입력 2020.11.08 18:13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영종도, 윤다희 기자] 8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 / 6,47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4라운드 경기, 안나린(24, 문영그룹)이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하며 우승해 KLPGA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허윤경(30, 하나금융그룹)이 18번홀 마치고 캐디와 포옹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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