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둥이들 까치집 머리에 "이대론 안 되겠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두 아들과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문정원은 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서 뉴 헤어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정원, 이휘재 부부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준이의 까치집 머리가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 서언과 서준은 단정하게 머리를 자르고 무언가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훌쩍 큰 둥이들의 근황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문정원은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