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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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공이 빠졌어'[포토]

기사입력 2020.11.05 21:5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8회말 무사 1루 LG 박용택의 3루수 파울 플라이 때 1루주자 이천웅이 태그업을 시도하며 2루 진루에 성공하고 있다. 두산 2루수는 오재원.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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