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온♥' 강성연, 두 아들과 가을 만끽…"오늘은 가을 남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강성연이 두 아들과의 가을 산책 모습을 공유했다.

강성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안이도 엄마도 오늘은 가을 남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따뜻한 차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내린 앞머리와 청자켓 패션이 강성연의 동안 비주얼을 돋보이게 한다.


또 이어진 사진에는 베이지색과 네이비색 외투와 마스크를 착용한 강성연의 두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사랑스러운 형제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성연은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 7월 종영한 MBC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 출연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강성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