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영애,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네…원조 여신 위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이영애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2일 이영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늦은 가을 아침. 빛이 너무 좋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화장기가 없는 얼굴에도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이영애의 백옥 같은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나를 찾아줘'에 출연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