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심정수 아들 심종원 '타격 실력은?'[포토]
기사입력 2020.09.09 12:47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타격 테스트를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 ▶ '이병헌 협박녀' 김시원, '언더붑 비키니' 파격 노출 영상 공개
- ▶ 권은비, 홍콩서도 '워터밤 여신'…시스루+브라톱 자태
- ▶ 오또맘, 몸매 과시 의상 입고 댄스…팬들 환호
- ▶ '나는 솔로' 20기 정숙, '야한 거' 발언 사과 "큰 실수"
- ▶ 방민아, 과감한 '파격' 비키니…눈 둘 곳 없는 자태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 1 '처형 성추행 의혹' 유영재, 선우은숙에 반격…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선임
- 2 이효리 母, 이효리 구남친 실명 언급 "이상순보다 인물 낫다" [전일야화]
- 3 '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화보 공개 후 ♥남친과 꿀 뚝뚝
- 4 이효리 "호텔서 죽은 줄 오해" 전남친 실명 공개까지
- 5 김호중 "경찰, 날 먹잇감으로"…경찰 "인권침해? 동의 못해" [종합]
- 6 '이병헌 협박녀' 김시원, '언더붑 비키니' 파격 노출 영상 공개
- 7 백종원 영상 '난리'…"삭제하지 마세요" 성폭행범에 분노 [엑's 이슈]
- 8 KBS, 김호중 손절 완료…'불후'→'편스토랑'·'사당귀' 다시보기 삭제 [엑's 이슈]
- 9 '기흉' 윈터 이어 '탈진' 닝닝까지…에스파 건강 빨간불 [엑's 이슈]
- 10 권은비, 홍콩서도 '워터밤 여신'…시스루+브라톱 자태
- 1 "일본서 월급 300만원, 여권 X"…'日 독립리거' 시라카와 이런 사연이→KBO리그 '작은 혁명' 되나
- 2 음바페, 주급 6억+계약금 2253억! HERE WE GO…이번 주 레알 입단 발표+5년 계약
- 3 '1200억이 뭐가 중요해?' 음바페, 레알 합류 'Here we go'→이적 위해 충성 보너스도 포기
- 4 [속보] '김민재 정신 차려! 어마어마한 경쟁 스타트'…뮌헨, 분데스 우승 CB 구두 합의→우파 떠난다→'NEW 4인 경쟁' 업그레이드
- 5 김경문 한화 감독, 류현진과 16년 만에 재회…금메달 쾌거 '우승'으로 재현할까
- 6 충격! 김민재, 분데스리가 선수들이 뽑은 '실망스러운 선수' 6위
- 7 '김경문 선임' 한화, 4년 방향성 사실상 물거품…원하는 결과 낼 수 있을까
- 8 'WC 예선 전 경기 득점포'…손흥민, 싱가포르-중국전 '문제 없다' 골퍼레이드 준비
- 9 토트넘 또 런던 라이벌에 완패? 첼시, '1800억' 오시멘 영입 포기→'도박 중독' FW로 선회
- 10 음바페, 4000억 대박 터진다!…HERE WE GO도 떴다→레알 영입 비결 'PSG 상대하지마'
- 1 '파죽지세' 젠지, 서구권 챔피언 둘 연이어 격파... 승자조 결승 직행 [VCT 마스터스]
- 2 넥슨재단-국가유산진흥원, 넥슨 IP 기반 전통 공예품 창작 지원 나선다
- 3 신규 IP부터 AI 기반 신작까지... 크래프톤, '배그' 이어 '새 먹거리' 도전 지속 [엑's 초점]
- 4 'CFS 2023' 그랜드 파이널, 中 대표 마케팅상 '호효상' 2관왕 달성
- 5 데브시스터즈-요스타, '쿠키런: 모험의 탑' 日 퍼블리싱 계약 체결
- 6 젠지글로벌아카데미, 신규 아카데미 건물 개소 "학생들 위한 투자의 결실"
- 7 LCK, 국가보훈부와 맞손... 제복근무자 사회적 관심 제고
- 8 뉴진스, '배그'&'배그 모바일'과 컬래버 예고…기대감UP
- 9 스마일게이트, 그룹 소식 전하는 콘텐츠 에디터 '스마일 커넥터' 4기 모집
- 10 디플러스 기아, 2024 서머 유니폼 셔츠 출시 "새로운 스타일과 경험 제공"
엑's 이슈
!['부캐 깎는 장인' 김경욱, 컨셉 바꾸니 찾아온 월드스타行 티켓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0603/thm_1717383891381965.jpg)
!["대중과 오해 풀었다" 최화정·고현정, 센언니→감성 유튜버 '새출발'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0603/thm_1717380331275466.jpg)
![KBS, 김호중 손절 완료…'불후'→'편스토랑'·'사당귀' 다시보기 삭제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0603/thm_1717379326379418.jpg)
![백종원 영상 '난리'…"삭제하지 마세요" 성폭행범에 분노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0603/thm_1717379660359078.jpg)
![이효리, '표절 꼬리표' 14년 상처史…"의욕 상실"→"미쳐버리는 줄" [엑:스레이]](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0603/thm_1717371686152726.jpeg)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 1 껄렁껄렁 건방 떨더니…김호중, '구속 송치' 자포자기 변천사 [엑:스레이]
- 2 '이동국 아들' 시안, 대회 우승+득점왕…차세대 유망주답네
- 3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건강 상태 고백…"막막하고 우울"
- 4 '이병헌 협박녀' 김시원, 아찔한 노출…글래머의 자신감
- 5 '대만 진출' 안지현, 아슬아슬 끈 의상…갈수록 과감
- 6 박나래, 남친 위해 일 년간 1박 3일 미국行…"사랑하니까" (내편하자3)
- 7 소유진, ♥백종원 실체 폭로 "결혼 10주년 선물 달랬다가…"
- 8 '구속' 김호중, 수감 생활 근황 "독방에서 대체로…"
- 9 사과는 없었다…민희진 구구절절 100분 원맨쇼 "모두가 상처" (엑's 현장)[종합]
- 10 생각엔터, 김호중 살리려다 '폐업 수순'…김광규·손호준도 날린 어리석음 [엑's 이슈]
- 1 이다혜 '홍콩 접수' 나섰다…청순섹시 수영복 비주얼까지
- 2 "손흥민에 모욕주다니, 대우 똑바로 하라!"…'420억' 사우디보다 못한 푸대접→'토트넘 1년 옵선 행사' 팬들 분노
- 3 "내 모습 보내줄까" AV 여성팬, UCL 진출 감동→1군 선수들에 'HOT 서비스'
- 4 '손흥민 좋아해요' 레길론 옛 여친, 프랑스 파리 방문→에펠탑 앞에서 '찰칵'
- 5 막 승격했는데 이런 '날벼락'이라니!…EPL 새시즌 '승점15 삭감' 가능성 높다
- 6 "손흥민 장기 계약? NO" 충격 주장 현실로…"1년 연장 옵션 발동" 토트넘 간보기로 굳어지나
- 7 김현영, '마성의 여자A'로 변신…"참을 수 없어" 팬들 대폭발
- 8 'SON 재계약 안 해?' 토트넘, 옵션부터 발동한다→손흥민과 2026년까지 동행 연장
- 9 "일본서 월급 300만원, 여권 X"…'日 독립리거' 시라카와 이런 사연이→KBO리그 '작은 혁명' 되나
- 10 "손흥민, 사우디 판매 적기" vs "선수 이상의 SON, 레전드 대접해야"
- 1 5명 '똘똘 뭉친' 롤러코스터, 최정상 정조준... KT '데프트'의 서머 시즌 바람 [엑's 인터뷰]
- 2 '70대 유저도 흠뻑 빠졌다' 세대 넘나드는 인기... '서머너즈 워', 유저 스펙트럼 확장 '주목'
- 3 '퍼스트 디센던트'도 축포 쏘나... 연달아 희소식 들리는 넥슨 글로벌 도전 [엑's 이슈]
- 4 '컴투스프로야구 2024', 신규 레전드 선수 카드 등장 예고
- 5 스킨부터 효과까지... '페이커' 전설의 전당 헌정 콘텐츠, 역대급 구성 '주목'
- 6 LCK, '프랜차이즈 시스템' 도입 후 첫 도전... 1R '통신사 대전' T1 홈경기 개최
- 7 한화생명e스포츠, 서머 시즌에도 '와이낫 슈퍼다이브 위드 HLE' 패키지 즐긴다
- 8 LCK, 2024 서머 시즌 로스터 공개... 중하위권 변화 시도 '눈길'
- 9 한국레노버, '마인크래프트' 15주년 기념 행사 참여 "고객과 소통 기회 늘릴 것"
- 10 LCK 양강구도 부술까... 한화생명 '바이퍼', 서머 트로피 도전은 계속된다 [엑's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