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개인 통산 2000루타를 완성했다.
전준우는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치르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팀 간 시즌 13차전에서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개인 통산 2000루타를 달성했다.
전준우는 0-1로 지고 있는 1회 말 1사 1루에서 키움 선발 투수 김태훈이 던지는 7구 144km/h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 쳐 중견수 앞 안타를 쳤다.
그러면서 2000루타가 완성됐다. 이는 KBO 역대 54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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