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데뷔 6주년 자축 "더 열심히 하는 영지 될게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허영지가 데뷔 6주년을 자축했다.

허영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6주년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하는 영지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흰 드레스를 입고 반묶음을 한 모습. 어딘가를 응시하는 허영지의 청순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허영지는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드레스 핏으로 청초한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영지는 지난 2014년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그룹 카라의 멤버로 합류했다. 현재 언니 허송연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허영지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