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요환 붕어빵 딸과 미모 자랑 "엄마가 사랑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김가연이 딸 하령과 붕어빵 외모를 자랑했다.

김가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사랑해♥ 얼른 끝내고 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가연과 둘째 딸 하령 양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흰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엄마 김가연의 청순한 비주얼을 쏙 빼닮은 하령 양의 외모가 귀여움을 자아냈다. 

김가연은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가연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