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김유정X솔빈, 일진 자매로 낙인…김민규와 열애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편의점 샛별이' 솔빈, 김민규의 열애설이 터졌다.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13회에서는 정샛별(김유정 분)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협박범들은 최대현(지창욱), 정샛별이 다른 일로 경찰을 만나는 걸 보고 자신들을 신고한 거라고 생각했다. 협박범들은 이판사판이란 심정으로 불법으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유포했다. 정은별(솔빈)의 일진 논란과 더불어 정은별, 강지욱(김민규)의 열애설은 삽시간에 퍼졌다.

협박범들은 정샛별의 과거 싸움 영상까지 퍼뜨렸고, 정샛별, 정은별은 일진 자매로 낙인찍혔다.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한 정샛별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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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