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딸셋맘'의 취미생활 "오늘은 저만의 시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이윤미가 혼자만의 취미생활을 즐겼다.

이윤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더마미 취미생활 오늘은 저만의 시간입니다!! #힐링타임 #바느질타임 #가죽공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분홍색 티셔츠를 입고 셀카를 찍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이윤미는 노란색과 초록색 가죽으로 무엇인가를 만들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