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올블랙 패션+시크美 "남편이 이쁘다고"…마스크 착용은 꼭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남편이 이날 나 이쁘다고 했는데"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올블랙 패션으로 스타일링을 한 뒤 브라운 톤의 백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다.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뿜어내는 가희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가희의 작은 얼굴로 인해 더 크게 느껴지는 마스크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최근 소속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