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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라디오' 써드아이 하은, 크러쉬에 피처링 러브콜 "인사라도 했으면"

기사입력 2020.07.09 15:5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그룹 써드아이(3YE)가 8일 갓세븐 영재·데이식스 영케이가 진행하는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퍼포먼스 장인’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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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YESSIR’ 무대로 방송의 포문을 연 써드아이는 시작부터 화려한 퍼포먼스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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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영케이는 유지에게 넘치는 에너지가 돋보이는 ‘YESSIR’ 안무를 배워 댄스 챌린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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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라디오 전매특허 메들리 댄스 코너에서 써드아이는 ‘DMT (Do My Thing)’, ‘OOMM (Out of My Mind)’, ‘QUEEN’, NCT 127의 ‘영웅 (英雄; Kick It)’,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 데이식스의 ‘Love me or Leave me’, 갓세븐의 ‘NOT BY THE MOON’에 맞춰 칼군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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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곡인 데이식스의 ‘Love me or Leave me’에 맞춰 직접 창작한 안무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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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본 DJ 영재는 “춤이 너무 멋있다. 데이식스의 공식 안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영케이가 배워서 추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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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는 써드아이와 ‘NOT BY THE MOON’을 함께 추며 즉석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유지는 비욘세, 샤타 왈리, 메이저 레이저의 ‘Already’에 맞춰 개인 퍼포먼스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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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아이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도 펼쳐졌다. 하은은 권진아의 ‘이별 뒷면’을 부르며 스튜디오를 감성으로 물들였다. 써드아이의 새 앨범 수록곡 ‘STAY WITH ME’ 무대도 이어졌다. 세 사람은 파워풀한 군무와는 상반되는 매력의 아름다운 화음을 자랑했다.


멤버 별 매력을 발산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감성 보컬’ 하은은 피처링을 하고 싶은 가수로 크러쉬를 꼽으면서 “‘비긴 어게인’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인사라도 한 번 했으면 좋겠다”며 수줍은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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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는 캐릭터 도라에몽 성대모사를 완벽 재현하는 한편, 특기인 ‘턴 돌기’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뒤집어놨다. 피팅 모델 경험이 있는 유림은 사진 찍을 때 다리가 길어 보이는 노하우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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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마치며 하은은 팬들에게 “너무 보고 싶다. 곧 볼 수 있는 날이 올 테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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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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