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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라디오' 데뷔 16일 차 엘라스트 원혁 "음악 방송 너무 행복"

기사입력 2020.06.25 11:1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그룹 엘라스트(E’LAST)가 24일 갓세븐 영재·데이식스 영케이가 진행하는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패기 넘치는 신인의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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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트는 지난 6월 9일 판타지 세계관이 돋보이는 곡 ‘기사의 맹세’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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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혁은 “아직 실감은 잘 나지 않지만 음악 방송에서 무대를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다만 팬들을 직접 보지 못하는 게 아쉽다”며 데뷔 16일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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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맹세’ 무대로 칼군무의 정석을 보여준 엘라스트 멤버들은 신선한 개인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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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결, 원준, 원혁, 로민은 ‘스폰지밥’의 캐릭터 성대모사로 만화 속 한 장면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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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DJ 영재와 영케이도 각자의 개인기를 선보이며 콩트를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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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엘라스트 멤버들은 데이식스의 ‘예뻤어’를 한 음절씩 이어 부르는 개인기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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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이는 화답하듯 엘라스트의 수록곡 ‘Sunrise’의 포인트 안무를 최인에게 즉석에서 배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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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라디오 전매특허 메들리 댄스 코너에서 엘라스트는 방탄소년단의 ‘Black Swan’, ‘쩔어’, 에이티즈의 ‘해적왕’, 갓세븐의 ‘하드캐리’, SIXC의 ‘움직여 (MOVE) (Prod. By ZICO)’에 맞춰 환상적인 군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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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트 멤버들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라이브 무대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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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결과 로민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크러쉬의 ‘Beautiful’을 부르며 아련한 연기를 해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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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혁과 원준은 위너의 ‘끼부리지마’를 부르며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운 매너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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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막바지에는 모든 멤버들이 다 함께 무대로 달려 나가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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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영재·영케이와의 다양한 게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엘라스트는 팬들에게 “데뷔를 기다려줘서 고맙다.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는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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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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