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이상엽·최강희, 시선 강탈하는 다정 투샷 "찬미와 석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이상엽과 최강희의 투샷이 공개됐다.

15일 이상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캐스팅 찬미와 석호 #빨간 책가방 메고 다니던 시절"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엽과 최강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하고 친밀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상엽과 최강희는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에서 각각 윤석호 역, 백찬미 역으로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상엽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