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펭수와 함께 '소리꾼' 홍보…대세X대세의 만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이유리가 펭수와 만났다.

이유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소리꾼 #펭수 #자이언트펭tv #펭팬 #연기천재 펭수#연기파 펭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와 펭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한 투샷을 선보였다. 특히 펭수는 하얀 소복을 입고 머리를 한 쪽으로 땋은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영상에서 펭수는 '소리꾼' 부채를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펭수와 이유리의 꿀 케미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유리가 출연한 영화 '소리꾼'은 오는 7월 1일 개봉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