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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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의 골문을 겨누는 배기종[포토]

기사입력 2010.09.11 20:42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쏘나타 K-리그 2010' 21라운드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배기종이 친정팀이었던 수원의 골문을 열기 위해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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