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눈부신 옆라인에 반해…'조각 미남의 정석'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조각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휠라 공식 웨이보에는 방탄소년단의 'Voyager Collection' 새로운 화보 여러 장이 올라왔다. 드넓은 우주 속에 있는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멤버들의 개인컷은 물론 단체컷까지 모두 담겨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그 중에서도 뷔의 눈부신 옆태가 돋보였다.

뷔는 하늘에 있는 별을 쳐다보며 조각 미남의 정석을 선사했다. 높은 콧대부터 도톰한 입술, 날렵한 턱라인까지 우월한 비주얼이 눈부셨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인간이야? 조각이야?", "조각상이 움직인다", "진짜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뷔는 팬이 선물한 '심슨뷔'를 자신의 벽에 액자로 걸어놔 화제를 모았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휠라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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