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이재한, 다정 투샷…물 속에서도 느껴지는 달달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최송현이 남자친구 이재한과 찍은 수중 투샷을 공개했다.

20일 최송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 덕분에 글로벌 기업 홍보대사가 되었네요. 이탈리아 본사에서는 한국과 한국 바다. 아시아 최대수심 다이빙풀 K26에 관심이 아주 많아요.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한국 다이버로 좋은 활동 많이할게요. 공식 페이지에 우리 소식이 업로드 되어서 매우 기분이 좋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있는 최송현, 이재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달달하고 행복한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송현과 이재한은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최송현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