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두 딸과 작업실에서…"멋진 작품 만들어보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이윤미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업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이 시간. 멋진 작품 만들어보자♡"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딸 주라엘 양을 껴안고 미소 짓고 있다. 또,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딸 주아라, 주라엘 양이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흐뭇해하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란한 그들의 일상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긴다.

이윤미는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