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22:21
스포츠

그라운드 상태 체크하는 김용의 경기감독관[포토]

기사입력 2020.05.15 18:4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최소되었다.

김용희 경기감독관이 그라운드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16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더블헤더 1차전은 오후 2시에 열리고, 1차전 종료 후 30분 휴식 뒤 더블헤더 2차전이 벌어진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