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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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만루 찬스에 1타점 땅볼'[포토]

기사입력 2020.05.12 22:52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이찬웅과 김현수의 총 8안타 5득점 맹타를 앞세워 SK에게 9:5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4회말 2사 만루 LG 김민성이 땅볼을 날리고 있다. 결과는 유격수 땅볼 실책으로 출루.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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