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쟁이 김수찬"…이대원, 훈훈 비주얼 투샷+흥 폭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이대원이 김수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대원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끼쟁이 수찬이와 '음중'에서 '오빠 집에 놀러와'. 동생이지만 배울 게 많은 8년차 트로트 가수 수찬이와 함께여서 오늘도 든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대원과 김수찬은 함께 '오빠 집에 놀러와'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끼와 매력을 발산하는 두 사람의 흥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대원은 현재 솔로 활동 중이며 강태관, 김경민, 황윤성과 함께 4인조 유닛 그룹 미스터t를 결성해 새롭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대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