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백' 이상화·황치열·김동현, 국가대표급 헌터스 이끌고 등장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캐시백' 이상화부터 황치열까지 국가대표급 헌터스가 등장했다. 

19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캐시백'에서는 김성주가 캐시 마스터로 등장했다. 

이날 전설의 금고는 털렸고, 흩어진 돈뭉치는 캐시몬으로 변신했다. 이 캐시몬들을 잡으려 국가대표급 헌터스가 등장했다. 

먼저 아이스 헌터스 이상화, 모태범, 이정수, 엄천호가 등장했다. 이어 천하장사 헌터스 황치열, 박정우, 허선행, 손희찬이 등장, 큰절을 올렸다. 파이터 헌터스는 김동현, 복면을 쓴 헌터들이 등장했다. 

이후 1,200평 국내 최대 스포츠 쇼 무대가 공개된 가운데, 각 헌터스의 팀장 이상화, 황치열, 김동현은 경기 시작 전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