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정동원, '뭉쳐야 찬다' 응원요정의 '귀염뽀짝' 미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미스터트롯' 정동원이 '뭉쳐야 찬다' 응원 요정으로 등극했다.

13일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뭉쳐야찬다 속 응원 요정 동원이 찾기. #JTBC #뭉쳐야찬다 #특별 #2주편성 #정동원#영탁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 #김희재 #미스터트롯 #뉴에라프로젝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스터트롯' 톱7의 막내인 정동원이 눈웃음을 보이며 깜찍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영상은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정동원이 트롯FC석이 아닌 어쩌다FC석에서 다른 팀을 응원하는가 하면 감독인 안정환 옆에 찰싹 붙어 종횡무진 활약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정동원을 비롯해 '미스터트롯' 톱7과 박현빈, 진성, 나태주, 노지훈이 출연한 '뭉쳐야 찬다'는 오는 19일 2편이 방송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