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 물 마시는 순간도 섹시…치명적인 비주얼 [화보]

그룹 세븐틴 호시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18일 엘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4월 엘르코리아에 실린 호시의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다양한 포즈와 눈빛을 선보인 호시의 모습이 담겼다. 가죽 의상을 입고 춤을 추거나, 물을 마시는 등 치명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블루 헤어컬러가 호시와 잘 어울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호시에게서 남자다움이 전해졌다. 

엘르 코리아 측은 "조명이 꺼진 무대 위를 환하게 밝히는 강렬한 몸짓! 세븐틴 퍼포먼스팀의 수장 호시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오늘도 춤을 춥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의 순수한 열정과 섹시한 매력리 담긴 화보 'Last Dance'를 공개합니다. 데뷔 후 첫 단독 화보 촬영을 통해 전한 진솔한 속마음까지! 지금 <#엘르> 4월호에서 만나보세요. 팬분들을 위해 준비한 호시의 깜짝 이벤트도 곧 엘르 유투브에서 만나요"라고 전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엘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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