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트와이스 채영과 '엉뚱+발랄' 매력 "서로의 콧구멍 더 편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전소미와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특별한 우정을 뽐냈다.

전소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의 콧구멍이 더 편한 사이. My beloved freind picks my nose for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와 채영은 서로의 콧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의 수수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JYP엔터테인먼트 출신인 전소미는 오랜 시간 채영과 함께 가수의 꿈을 키우며 훈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7일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