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 "설레는 만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오나라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5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레는 만남 #5분 전 부디 좋은 인상으로 좋은 인연이 되길 #새 작품 #새 영화 #미팅"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분홍색 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나라의 맑고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에 내린 앞머리는 그의 동안 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예쁨",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좋은 작품 만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나라는 지난 1월 23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윤희주 역으로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