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들 건후, 설 맞아 한복 입고 뛰어와 '美친 귀여움' [in스타]

박주호 아들 건후가 한복을 입고 귀여움을 자랑했다.

지난 26일 박주호 아내 안나 인스타그램에는 "Happy Lunar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건후 사진과 나은이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착용하고 뛰어오는 건후의 모습이 담겼다. 보기만 해도 앙증맞은 건후에게 시선이 쏠린다.

건후는 사과머리를 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동그란 눈과 통통한 볼살이 돋보였다. 아직 머리카락을 자르기 전인지 단발머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게재된 영상에는 '한국을 빛낸 100인의 위인들' 노래를 부르는 나은이의 모습이 담겼다. 나은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도 완벽하게 노래를 불렀다.

이를 접한 팬들은 "나은이 건후 언제 또 볼 수 있어요", "너무 귀여워요", "스위스 잘 다녀 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박주호와 건나블리 남매는 지난 26일 임시 하차 소식을 전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박주호 아내 안나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