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복고패션도 잘 어울려…완벽 옆태 자랑하는 여신 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그룹 구구단 미나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이름은 강써니 #필카존 #찾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복고풍의 패션으로 차려입은 미나가 필름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작은 얼굴과 날렵한 턱선, 오똑한 콧날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나는 지난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