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냉부해' 종영에 "가장 행복한 5년이었다" 소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오세득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셰프 오세득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행복한 5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jtbc #냉장고를부탁해 #tmi_award #간직한것은잊혀지지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세득 세프가 MC 김성주, 안정환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뿐만 아니라 트로피, '냉부해' 셰프들의 단체 사진이 담겨있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오랜 시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음식, 멋진 방송 기대할게요", "제일 좋아하는 셰프님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2014년 11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난 2019년 11월 25일 종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오세득 인스타그램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