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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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김수용X노우진X도영, 바나나·살라크 획득…육지 탐사 활약

기사입력 2019.11.23 21:2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개그맨 김수용, 노우진, NCT 도영이 바나나와 살라크를 획득했다.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는 김수용, 노우진, 도영이 바나나를 획득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용과 노우진, 도영은 육지 탐사에 나섰다. 이때 세 사람은 바나나를 발견했고, 김수용은 몸을 사리지 않았다.

다른 멤버들은 김수용의 도움으로 바나나를 땄고, 도영은 "저희는 바나나를 따겠다는 일념 하에 셋이서 난리가 났었다. 수용 삼촌이 손수 나서서 열심히 하셔서 덕분에 바나나를 딸 수 있지 않았나"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김수용, 노우진, 도영은 생물도감 속에 있는 살라크를 찾아내 환호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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