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커피차 응원에 환한 미소 "최고의 성품 유준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전혜빈이 유준상의 커피차 선물을 인증했다.

11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우리 풍상씨 첫째오빠 준상오빠 의 커피차 선물 감동 감동입니다. 내가 제일 존경하고 좋아하는 준상오라버니 너무나 감사해요. #지구상최고의배우 #최고의성품 #유준상 #늘닮고싶은 #우리첫째오빠"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빨간 체크무늬 니트와 한 셋트의 치마를 입고있다. 전혜빈은 커피차에 기대 한 손에 커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전혜빈의 오른쪽에는 '정상이 너마저..."라고 적힌 플랜카드가 보인다. 전혜빈은 KBS 2TV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둘째 동생 역할으로 유준상과 인연을 맺었다.

전혜빈이 출연 중이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