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반려견과 함께 행복해보이는 일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김재경이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김재경이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들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재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여전히 날씬하고 우월한 기럭지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100점 미모와 100점 귀여움", "예쁘고 귀엽고 난리난리", "복실복실 귀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경은 종영한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베로니카 박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재경 인스타그램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