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와인드' 이지혜 "유튜브 채널 운영 중…3주 만에 구독자 6만"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이지혜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채널A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에서는 2018년으로 타임슬립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2라운드 대결은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크리에이터의 콘텐츠에 투자를 하는 것이었다. 이에 마성의 쌍둥이 '뚜아 뚜지', 감미로운 목소리로 유명한 유준호, 넘사벽 창법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권인하가 선택지로 출제됐다.

이 가운데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3주 만에 구독자 수 6만 명을 넘겼다"고 전했다.

이후 이지혜는 "경험상 유튜브 조회수가 많다는 것은 다른 사용자에게도 추천이 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적 조회 수가 쌓이고 쌓인다"고 분석하며 문제를 풀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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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