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주세요"…강은비, 페미니즘 비판 피소 후 근황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방송인 강은비가 근황을 전했다.

강은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괜찮아. 다 좋아질꺼야. 힘을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은비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강은비는 화장기가 없는 얼굴에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은비는 지난달 31일 아프리카 TV 개인 방송을 통해 페미니즘 단체로부터 고소 당한 사실을 알렸다. 이에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았고, 강은비는 억울함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강은비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