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청순함 가득 일상…'매일이 리즈' [★해시태그]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가수 겸 탤런트 허영지가 근황을 전했다.

허영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주황색 상의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허영지는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채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켜 눈길을 끈다.

한편 허영지는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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