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손아섭 활약 좋았어'[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롯데 자이언츠가 선발투수 장시환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민병헌, 손아섭의 멀티히트 활약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에게 4: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2연패를 벗어났다.

경기 종료 후 롯데 양상문 감독과 손아섭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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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